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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놀기

by 낮별 2020. 3. 24.

먹고는 살아야지...

가까운 곳 마트를 지나 운동 겸 바람도 쏘일 겸 시장엘 갔다.

곳곳에 손 세정제 가 놓여 있다.

게으름이 익숙해져 가는 요즘이다.

잠시의 외출엔 모자 마스크 안경이 완벽한 변장을 보장한다.

보라색 꽃은 어제 시장에서 데려왔고 나머지는 마당에서 매일 인사를 나누는 것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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